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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 재벌가에 발을 들이다!, 회장의 최종 조건은 ‘결혼’…?
전여빈 주연의 <착한여자 부세미> 1회는 단순한 ‘경호 스릴러’를 넘어 ‘가족 비밀 + 복수 + 권력 싸움 + 로맨스’까지
한 번에 터뜨리며 강렬하게 시작합니다. 특히 흙수저 출신 경호원 김영란이 재벌가에 입성하는 과정 그리고 그 뒤에
숨겨진 추악한 가정사와 **회장의 충격적 제안(결혼)**까지 스토리 밀도가 굉장히 높았던 회차였죠.
본격적으로 핵심 장면을 하나씩 정리해드립니다!
✔ 1. 김영란, 재벌가 경호원 면접에 서다
해외 봉사활동이 많았던 가족사로 ‘바른 사람’임을 강조하는 김영란.
면접관들은 그녀의 집안 내력까지 살피며 재벌가다운 꼼꼼함을 보입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장면은 ‘실전 테스트’.
면접관이 갑자기 물건을 던지자 김영란은 순식간에 상황을 분석하고 대응합니다.
“괴한은 예고하고 공격하지 않습니다.
이미 발생한 상황을 처리하는 것 또한 경호의 핵심입니다.”
그 냉철함과 정확한 판단력에 바로 합격 판정!
하지만 그녀가 들어서는 곳은 단순한 직장이 아니었습니다.
✔ 2. 전임 경호원만 벌써 5명?
스케줄은 매일 저녁 9시에 전달, 회장은 말 거는 것도 싫어하고, 밤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는
방 밖으로 나오지 말라는 규칙까지 게다가 전임 경호원만 올해만 5명이 바뀌었다는 충격적인 사실.
이미 이 집이 ‘평범한 집’이 아니라는 불길함이 피어오릅니다.
✔ 3. 회장의 딸, ‘백해지’와의 첫 만남
영란은 백해지와 첫 대면에서 기싸움을 펼칩니다.
해지는 가방을 뒤졌냐며 시비를 걸고 영란은 담담하게 응수합니다.
“말로 상처받을 만큼 꽃길만 걷지 않아왔습니다.”
이 대사 하나로 ‘흙수저의 단단함’을 보여준 명장면이죠.
해지는 갑작스럽게 친구하자며 들이대지만
영란은 단박에 선을 그으며 관계의 선을 명확하게 합니다.
✔ 4. 회장의 집 규칙 - 그리고 숨겨진 비밀
집 안은 구조부터 수상합니다.
- 본채 말고 별채 2개
- 방마다 감시 카메라가 있을 것 같은 느낌
- 주방은 하나뿐인 이상한 구조
영란은 본능적으로 ‘무언가 숨기고 있는 집’이라는 걸 감지합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회장은 **“누가 나를 죽이려 한다”**는 뉘앙스의 말을 남기며 그녀에게
더 조사해보라고 지시합니다. 그 순간부터 단순한 경호 임무가 아닌
‘탐정 + 감시자 + 보호자’라는 세 가지 역할이 동시에 주어집니다.
✔ 5. 회장의 숨겨진 가족사 - 1년 만에 죽은 아내, 피 한 방울 안 섞인 자식들
해지는 가볍게 말합니다.
“우리, 다 회장님 친자 아니에요.”
회장은 과거 미망인과 재혼했지만 그녀는 재혼 1년 만에 사고로 사망 자녀들은 회장의
친자도 아니지만 법적으로 가족이 되었죠.
문제는… 돈 때문에 서로를 죽일 수도 있는 집안이라는 것입니다.
해지가 영란의 손목 상처를 묻자 영란은 말을 아끼고 대신 곧장 회장과의 독대에서 반격합니다.
“회장님이 변태인 줄 알았습니다.”
그 말에 회장은 아무렇지 않게, 그러나 의미심장하게 말하죠.
“더 찾아봐. 보상이라도 받게 해줄 테니.”
✔ 6. 회장의 사연 - 죽은 친딸 '선영'
회장은 결국 자신의 진짜 고통을 털어놓습니다.
- 뉴욕에 있던 친딸 ‘선영’
- 현지 신문 사고 기사 속에서 확인된 딸의 사진
- 가족들에게 버림받은 채 죽은 딸
- 죽음을 둘러싼 음습한 의혹
그리고 고백합니다.
“나는 이제 길어야 6개월 남았다.
죽기 전에 그놈들에게 복수할 거다.”
영란은 듣는 순간, 이 집안이 단순한 ‘나쁜 가족’ 정도가 아니라는 걸 깨닫습니다.
회장은 진짜 자신의 목숨을 위협받고 있었고,
그 뒤에는 상속과 돈이라는 추악한 동기가 숨어 있었던 것이죠.
✔ 7. 경호원 사이에 떠도는 소문
“경호하다 보면 가끔 거액과 함께 ‘청부 살인’을 제안받는다.”
그리고 이 말이 현실이 됩니다.
회장은 영란에게 묻습니다.
“내가 시키면, 그놈들 죽일 수 있겠나?”
하지만 그 다음 말은 모든 걸 뒤집습니다.
✔ 8. 충격 엔딩 - 회장의 제안
눈을 마주치고 회장이 말합니다.
“영란아… 나랑 결혼하자.”
이 장면에서 1화는 끝나고,
시청자는 충격에 숨이 턱 막히는 엔딩을 맞게 됩니다.
- 회장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 결혼은 보호인지? 혹은 또 다른 복수의 수단인지?
- 영란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까?
2화를 바로 보게 만드는 강렬한 결말이었죠.